농촌형 조합에 1천17억원 지원

농협 경기본부 '도ㆍ농 조합간 상생자금 지원운동' 일환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는 '도ㆍ농 조합간 상생자금 지원운동'을 통해 농촌형 조합에 1천1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촌형 조합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사용될 지원금은 도시형 조합에서 농산물 출하 선도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 상반기까지 810억원이, 오는 10월까지 207억원이 추가 지원된다.

도ㆍ농 조합간 교류로 도시형 조합은 우수 농산물 출하처 확보로 도시 고객에게 우리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고 농촌형 조합은 도시형 농협의 자금지원으로 우수 농산물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농협 박재근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자금 지원 조합과 수혜 조합간 자매 결연, 농촌 체험 관광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도ㆍ농 조합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