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연평도, 일본 이어 멕시코서 '규모 8 지진'…불의 고리에서 무슨 일이?
수원일보입력 2017.09.08 16:31업데이트 2017.09.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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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규모 8 지진이 발발했다.
8일 오후 1시 49분(한국 시각) 멕시코서 규모 8 지진이 발발해 시민들을 혼비백산케 했다.
앞서 일본에서도 같은 날 지진이 발발한 탓에 시민들은 더욱 공포에 떨고 있다.
연이은 지진은 앞서 우리나라에서도 기록됐다. 지난 1일 충남 공주에서 2.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7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해역에서 2.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음 장소를 예고하듯 세계 각지에서 지진이 잇따르며 전문가들은 '불의 고리'에 시선을 모았다.
이는 태평양 연안 국가를 연결한 특정 지역으로 러시아 동부와 미국 서부, 칠레, 뉴질랜드, 동남아의 섬 국가 등이 이곳에 속해 있다.
지진의 90%가 이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 중 한곳에 강진이 발생할 경우 이곳에 해당되는 모든 국가에 경보가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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