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툴즈 이어 인스타그램까지…美 고메즈 SNS 피해 "저스틴 비버 누드 사진 유출"

(사진: 제시카 고메즈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계정 수백만 개가 해킹된 데 이어 국내 보안업체 알툴즈도 해킹 피해를 입었다.

5일 알툴즈 측은 공지문을 통해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며 "해커가 보내온 이메일 속 개인정보를 분석한 결과 알툴즈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유출 정보로는 알툴즈의 아이디, 비밀번호 13만건과 누리집 명단, 접속 아이디, 비밀번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계정 600만개가 해킹돼 해커들이 이를 1건당 10달러에 판매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SNS에는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비버의 누드 사진이 올라오며 심각한 해킹 피해를 입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