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둔동, 매주 월요일 18가구에 전달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동장 조열호)에서는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 운동'을 벌이고 있어 지역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서둔동 특색사업으로 펼쳐지고 있는 반찬 나누기 운동은 올 1월부터 주민자치위원회 및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각급단체가 주축이 돼 매주 월요일 세 종류의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8가구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개 단체에서는 휴경지 1천500여평에 채소류, 감자 등을 경작해 밑반찬 재료로 공급해 주고 있으며, 동사무소에서는 청사 3층에 반찬을 조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급 단체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해주면서 생활실태 및 여건 등을 파악,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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