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포츠 파트너' 배다해, "성실하지 못하고 일탈 꿈 꿔" 깜짝 고백한 사실은 무엇?
수원일보입력 2017.09.09 20:06업데이트 2017.09.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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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와 배다해가 완벽한 목소리를 들고 시청자들을 찾았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배다해는 세계적 가수 폴포츠와 함께 풍부한 목소리가 담긴 무대를 꾸며 보는 이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그녀는 자신을 이렇게 빛나게 만들어준 성악에 대해 확실한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던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 초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그녀는 "난 목소리가 성악 쪽에 탁월하다. 근데 기질이 어울리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클래식을 하려면 성실해야 하는데 나는 썩 성실하지 않다. 계속 일탈을 꿈 꿨다"라고 자신의 강한 자아에 대해 밝혔다.
또한 "타고났다면 진작 유명해졌을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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