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피나도 다친 줄 몰라" 사고로 인해 ink콘서트 불참 후에는 행운?

▲ 여자친구 ink콘서트 불참 사고 (사진: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9일 이동 중이던 여자친구는 사고로 인해 ink콘서트 불참 소식을 알려 팬들의 걱정을 더욱 가중시켰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그녀들의 불운했던 사고들을 언급하며 이후 행운이 찾아왔음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녀들을 국민 걸그룹으로 이름 올리게 한 '꽈당' 영상은 지난 2015년 빗 속에서 넘어지는 멤버들이 포기하지 않고 무대를 마치는 모습으로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최근 활동 당시에는 '귀를 기울이면' 녹화 도중 멤버 유주가 발목 부상을 당하는 일도 있었으나 곡이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유주는 한 인터뷰에서 "녹화가 빨리 진행되다보니 다친 줄도 몰랐다"라며 "아프지도 않다가 방송으로 보고 나니까 아파지더라. 당시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라고 팬들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