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10대들, "옷 벗겨놓고 때리다가 속옷 쪽에…" 봐줄 수 있는 한계는 어디?
수원일보입력 2017.09.10 01:09업데이트 2017.09.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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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잔혹한 행동들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여러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10대들의 만행이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극에 달했다.
특히 지난달 부천에서 남녀 고등학생들이 여중생을 모텔로 유인, 폭행을 행사한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장실 창문으로 탈출을 감행한 피해 학생은 "'널 때리려고 여기에 데리고 온 거다. CCTV 없는 데서'라고 했다"라며 "웃옷을 벗겨 놓고 맞고 있었다"라고 상황 설명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이어 "피가 흘러서 속옷 쪽에 묻으니까 더럽다고 더 때렸다"라며 '잔혹한 10대들'에 대해 전했다.
이같은 사건들이 계속해서 세상에 드러나 앞으로 정부 당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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