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팬티 구입에 과도한 지출을 하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9일 KBS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김생민은 팬티를 구입하느라 수입의 대부분을 쓴다는 남성에게 "팬티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다. 원단이 좋으면 된다"라고 충고했다.
이어 김생민은 "팬티의 큰틀은 그 누구도 볼 수 없다. 여자친구 딱 한 명만 본다"라며 "이제 여자친구와 협상을 해야한다. 이 팬티를 절약해 큰 미래를 보지 않으렴"이라고 정리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김생민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 대출까지 마다않는 남성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방송 재밌네", "은근 빠져들어", "뭔가 고수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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