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만에 발생한 멕시코의 강진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현재까지 6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25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부분의 가옥과 건물 등이 붕괴돼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주민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한 주민은 이웃집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옆집은 집안 천장이 머리 위로 무너져 내렸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강진으로 가족을 잃은 주민은 "관을 사기 위해 밤을 샜으나 구하지 못했다.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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