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새로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7일 TV조선 뉴스에서는 사건 당일 가해자들이 현장에 119 구급차가 나타나자 구경꾼 행세를 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가해자들은 피해자 A양을 골목길 바닥에 눕히고 몸으로 가리는 등 시민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가해자들은 집단 폭행 이후 온 몸이 피범벅이 된 A양을 길가에 버려둔 채 자리를 떠났다.
뒤늦게 A양을 발견한 시민들이 119에 신고를 했고 구조 과정에서 가해자들은 마치 구경꾼처럼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한편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 B양에 대해서는 내일(11일) 영장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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