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최영미, "연예인보다 내가 낫다" 유명한 지위 때문에 진실 왜곡됐나?

▲ 시인 최영미 (사진: 최영미 SNS)

시인 최영미가 대중들의 쏟아지는 비난을 받고 있다.

10일 시인 최영미는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힘든 사정으로 인해 호텔에 공짜로 머물고 싶은 생각을 직접적으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호텔이 나에게 방을 내주면, 홍보를 해줄 것이다. 내가 쓰던 방을 사후에 특별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라며 호텔에 직접 메일을 보낸 사실까지 털어놨다.

이에 일부 대중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냈으나 그녀는 "특급 호텔, 야외 수영 장착"을 요구했고 "연예인에게 돈 주고 홍보도 하는데 난 방만 주면 홍보를 해준다"라며 논란을 가중시켰다.

그녀는 상황이 악화되자 "방에 따라 방값이 다를 것이다"라고 추가로 보낸 메일을 공개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