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가 공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새롭게 탑재된 안면 인식 기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X'에는 안면 인식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의 얼굴만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해진다.
이는 사전에 여러 각도에서 얼굴을 비춰 페이스ID를 저장한 뒤, 인증시 화면에 정사각형 박스가 나타나면 카메라에 얼굴을 갖다대면 된다.
인증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정사각형 박스가 웃는 이모티콘으로 바뀌며 잠금이 해제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아이폰 유저들은 "민낯도 알아볼 수 있느냐", "정밀한 테스트가 필요하다", "못 알아보면 슬플 듯" 등의 위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폰X'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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