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친환경 대통령상 수상

삼성전자는 13일 '2005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수원 원천천을 살리기 위해 오수 처리수 수질을 하천수질 2급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원천천 주변에 생태공원을 조성한 점 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원천천에 생태공원을 조성한 뒤 새들이 하천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친환경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환경보존 활동과 녹색경영 이념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