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구획 증후군' 문근영, 응급수술 직후 의식 되찾자 "공연 어떻게…" 무균실서 우려
수원일보입력 2017.09.12 09:34업데이트 2017.09.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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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구획 증후군' 투병으로 4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은 배우 문근영이 7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11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는 문근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급성 구획 증후군' 투병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터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문근영은 지난 2월 연극 공연을 준비하던 도중 오른쪽 팔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구획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이는 손상을 입은 근육이 부풀어 오르면서 신경과 혈압이 상승하는 병이다.
당시 공연 취소를 결정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문근영은 무균실에서 의식을 되찾자마자 "공연은 어떻게 되었느냐"라고 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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