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령 "나쁜 사람 아냐" 자숙 아닌 자숙…"경찰, 비아냥거리고 깝죽거려" 흥분

신종령 나쁜 사람 아냐 (사진: 채널A)

개그맨 신종령의 인터뷰 영상이 화제다.

최근 채널A 뉴스가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신종령은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일으킨 폭행 사건에 대해 "연예인 신종령, 개그맨 신종령보다 인간 신종령이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한 대 때리고 보니까 못 참아서 몇 대 더 때렸는데 저 후회 안 합니다. 후회 안 합니다. 후회 안 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신종령은 "왜 연예인이라고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저 자존심 상합니다. 저 싸움 잘합니다! 경찰이 제가 피의자니까 비아냥거리면서 '개그맨이 왜 때렸대'라고 되게 계속 비아냥거리면서 깝죽거리면서 감히 얘기합니다. 진짜로 깝죽거리면서"라며 몹시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와달리 그는 자신의 SNS에서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진짜로 반성 많이 하고 있다. 경솔했다. 저 나쁜 사람 아니다"라며 고개를 숙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잘못을 뉘우치고 주변 지인,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다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