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이슈가 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건대역 정류장서 정차한 240번 버스에서 여자아이가 부모 없이 혼자 내렸다.
아이의 부모 A 씨는 기사에게 문을 열어달라 요청했지만 그는 이를 무시한 채 다음 정류장에 내려줬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버스에 있던 사람 일부는 A 씨가 내린 후 기사가 욕설을 했다 주장하기도.
그러나 기사의 딸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애기가 다른 애들과 놀다가 혼자 내렸고 그걸 모르고 있다가 아이가 없어진 걸 발견한 A 씨가 하차요구를 했다. 욕설은 없었다"며 CCTV에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버스 기사들을 향한 논란의 불씨는 끊이지 않고 있는 바.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버스 기사가 운행 도중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를 꾸짖는 글이 게재되어 세간을 놀라게 했다.
당시 글의 작성자는 "운행 중에 버스가 자꾸 휘청거리고 앞차 간 거리가 너무 벌어져서 다른 버스들이 추월을 했다. 무슨 일이 생겨서 저러나 하고 봤더니 이러고 있었다"고 말해 일각에서는 "그 자리에서 처리했어야 했다"고 질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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