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째 방치되고 있는 비양심

시청 3청사 옆 건물 주차장에 쓰레기 방치
   
▲ 시청 3청사 옆 건물 주차장에 1주일 넘도록 방치

수원시청 3청사 바로 옆 건물 주차장에 건축폐기물로 보이는 쓰레기 등이 1주일 되도록 방치돼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 건물 ㅇ식당 주인인 K모씨에 따르면 “전에도 누가 쓰레기를 이곳에 무단투기해 자비를 들여 치웠지만 또다시 몰래 버린 쓰레기가 1주일째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K모씨는 “야간 감시나 CCTV 설치라도 해야 할 판”이라며 “영업이나 미관을 위해 처리해야 하지만 또다시 쓰레기가 버려질까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시청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 관할구청 환경위생과에서 개인소유지의 주차장 쓰레기는 토지주가 처리하도록 공문을 보내는 등 권고 조치를 취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식당측과 시 당국은 개인소유지의 토지주가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 속에 무단투기된 비양심은 계속해서 방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