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탈림' 북상, 미국 강타한 허리케인 '어마'의 위력…강풍 반경은 무려 310km?

(사진: SBS 캡처)

제 18호 태풍 탈림(TALIM)을 향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중국 상하이 등 중국 내륙에 상륙할 예정이었던 태풍 탈림이 급작스럽게 방향을 틀어 한반도 북상을 앞두고 있다.

13일 기상청은 "태풍이 방향을 틀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다가오는 주말 제주도와 경남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세력을 확장한 태풍은 현재 강풍 반경 310km로 강도 '강'에 중협급으로 발달한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나날이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태풍의 등급에 대한 관심도 또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미국 플로리다 주를 휩쓴 허리케인 '어마'와 비슷한 위력을 지녔다고 알려져 있어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