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하 남친 언급 김준희, 가슴 아픈 첫사랑 비하인드…"헤어진 후 XX과 사귀더라"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배우 김준희가 16세 연하 남자친구 이대우를 언급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화제다.

김준희는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품격있는 그녀' 특집에서 남자친구에 대해 "외모가 내 이상형에 100% 일치하는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밝히며 "가장 오랜 시간 연락이 안 된 것이 40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러 번의 열애설과 결별로 주목받았던 그녀가 첫사랑 비하인드를 공개한 사실 또한 회자되고 있다.

당시 데뷔 초 3년간 사귄 첫사랑이 있었다고 밝힌 그녀는 그 무렵 자신과 친하게 지내던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남자친구와 사이가 안 좋을 때 연애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1년 뒤에 남자친구가 그 여자 연예인과 사귀고 있었다"고 밝혔다. 연예인 친구는 김준희 몰래 오랫동안 그 남자를 짝사랑하고 있었다고.

그녀는 압구정동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와 인사하려 했지만 모른 척하고 가버렸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