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前 남친, 재판 앞두고 했던 문자?…"너희 집 문 뜯고 들어가야 정신 차리지"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

배우 김정민과 그의 전 남자친구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13일 김정민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전 남자친구 A씨의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A씨의 변호인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A씨는 김정민에게 돈을 요구한 것이 아니다. 그동안 사준 물건을 돌려달라는 취지에서 문자를 보냈던 것"이라며 설명했다.

법정에서 문자메시지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지난 7월 한 프로그램에서 A씨가 김정민에게 보냈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던 바, 그 사실이 다시 회자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

당시 공개된 메시지에서 A씨는 "1시간 후에 꼭 인터넷 봐라. 전화기  꺼놓고 X 같은 것 너 죽고 나 죽자"라며 "너희 집 문짝 뜯고 들어가야 정신 차리지?"라고 다소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대중적 공분을 자아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그녀의 전 남자친구의 태도를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