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치료는 암 자체에 대한 고통보다도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한 고통이 더 크다고 할 만큼 쉽지 않은 싸움이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골수, 구강에서 항문까지의 점막, 모낭, 생식기관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심장, 콩팥, 방광, 폐, 신경계에 부작용을 겪는 환자들도 있다.
처음에는 구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3일에서 7일 정도 지나면 입맛을 잃게 되고 몸이 축축 늘어지고 기력이 저하되는 것이 대표적인 부작용 증상이다. 항암치료는 장기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치료이며, 항암치료 부작용 또한 몇 달에서 몇 년까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체력과 면역력 관리가 암과의 싸움에 관건이다.
따라서 암 면역 치료는 항암치료만큼이나 암 치료에서 역할이 크다. 최근 들어 면역치료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슬토 요법, 고농도 비타민C 요법, 자닥신 치료, 이뮨셀 LC 등이 가장 대표적인 항암 면역 치료 방법으로 꼽힌다.
이중 자닥신은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가장 강한 면역 물질로, 흉선을 자극하여 면역세포들을 활성화해 암 환자의 면역 기능 회복을 돕고 항암 치료 부작용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 내 면역세포 중의 일부를 NK세포라고 하는데, 암환자는 이 세포가 정상인에 비해 수와 활성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이때 자닥신은 NK세포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하는 치료법으로 면역력을 증강 시킨다.
자닥신 투여 시에는 주 2~3회 피하로 주사하며 세계 20여개 국에서 사용되며 별다른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는 약물인 만큼 안심하고 투여가 가능하다. 또한 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3군으로 나누어 자닥신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재발 기간과 생존 기간에서 자닥신 주사를 맞은 환자들의 시간이 훨씬 길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염창환병원 염창환 대표 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 증상을 감소시키고, 환자가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도모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자닥신은 장기 이식 후를 제외하고 누구나 투여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약물로 항암치료 시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도움말= 염창환병원 염창환 대표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