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다이어트 언급 "살 빠져서 홀랑 벗고 돌아다녔더니…"

(사진: MBN)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배우 유하나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유하나는 지난 7월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최은경은 유하나를 향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말했고, 강성범은 "남편이 야구선수 이용규 아니냐. 근래 이용규가 부상이 있어서 돈독해졌겠다"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유하나는 "'동치미'를 하면서 배운 게 있다. 그렇게 잘 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래서 잘 하지 말자고 결심했다"며 "그랬더니 남편도 편안해지고 나도 편안해지면서 가정이 안정이 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면서 살이 빠져서 그냥 홀랑 벗고 돌아다니면 동선마다 족족 눈동자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피곤해 죽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은경은 "유하나가 달라졌다"고 말했고, 김용림 역시 "너무 많이 달라졌다"고 거들었다.

한편 지난 2011년 결혼한 유하나와 이용규는 5살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