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남보라, 스폰서 루머 해명 "정말 죽고 싶을 만큼 너무 힘들었다"

(사진: tvN)

'택시' 남보라가 스폰서 루머 당시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스폰서 루머를 언급한 남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앞서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초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가족사도 있었고 말도 안 되는 찌라시와 루머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숨 쉬는 것조차 버거웠다"며 "매일 밤 울다가 이러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가족 모두가 힘든데 누군가는 힘내서 힘들고 쓰러질 때 기대게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난 그게 내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루머와 찌라시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쇼핑센터에서 찍힌 사진은 상 치르기 전 사진이다. 스폰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보라는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진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