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의사 호흡 하지원 "해부학 책에 색칠하며 의학용어 공부"

'병원선' 하지원
'병원선' 하지원 (사진: MBC '섹션 TV 연예통신')

'병원선' 하지원이 새로운 수술법에 도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병원선'에서 송은재(하지원 분)는 직장암 4기의 환자에게 새로운 수술법을 적용하자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재는 "수술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며 새로운 수술법을 사용해보자고 제안했다.

하지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의사 역할을 맡았지만 자신의 배역에 온전히 녹아든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그녀는 지난 3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녀는 "의학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해부학 책에 색칠하며 공부했다"고 완벽한 연

기를 위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그녀의 열정이 담긴 '병원선'은 14일(오늘) 오후 10시에 안방 극장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