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에 도움주는 직장인 위한 달팽이크림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죠. 입사기수가 같고 업무 능력이 비슷하면 비주얼(외모)이 나은 사람에게 기회가 더 가는 거죠.”

직장인 장은주씨(가명, 31)는 취직하면서부터 피부 탄력과 눈가와 팔자주름, 미백을 위해서 기초 화장품 라인부터 기능성 각종 크림까지 관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추천 받은 달팽이크림까지 바르고 있다.

장 씨와 같이 피부 관리를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좋은 인상과 깨끗한 피부,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동안이 되기 위해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7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8%가 ‘외모는 직장생활에서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응답했다. 장 씨는 “회사에서는 생김새가 잘나고 못 나고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 관리를 하느냐 못 하느냐로 평가받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자연스레 피부 관리를 위해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영양, 미백, 수분, 탄력, 주름 개선, 복구, 보습 등 각자의 피부 타입에 맞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들이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달팽이크림이다. 스스로 복원하는 능력이 뛰어난 달팽이 점액 성분을 함유한 달팽이크림으로 손상된 피부를 위한 재생크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달팽이크림은 달팽이가 다쳤을 때 나오는 ‘뮤신’이라는 점액질이 달팽이의 손상된 피부조직을 치료하고 손상된 등껍질을 복원하는 것에서 출발된 화장품이다.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 재생이나 피부 보습, 수분 공급, 탄력 복구 등의 기능을 한다.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AWS 관계자는 “국내산 생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활용한 달팽이크림 화장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AWS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85%나 함유된 화장품으로 효과적인 수분 공급 역할을 한다. 세안 후 가장 먼저 바르는 기초 화장품으로 수분, 영양, 탄력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중에 판매 중인 달팽이크림 중에는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가 없거나, 함유량이 지나치게 낮아 효능이 미미한 경우도 있다. AWS 아이젤크림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 80% 고함유로 눈가 외에도 이마와 팔자주름, 목에도 바를 수 있는 안티에이징 주름 개선 화장품이다. 로얄젤리추출물, 마치현추출물과 칡뿌리추출물이 피부 진정 및 얼굴 탄력을 관리한다.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바를 수 있어 편리하게 피부 탄력을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