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에 저격 당한 김성주, MBC는 경쟁에서 밀리면 아웃 당해?…"심리적 압박감 커"
수원일보입력 2017.09.15 08:02업데이트 2017.09.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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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방송인 김성주를 맹비난했다.
13일 열린 언론노조 MBC본부 총파업 집회에 참여한 주진우 기자는 김성주를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이날 그는 "모두가 마이크를 놓았을 때 김성주는 MBC의 부름에 응했었다"라며 2012년 파업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2007년 MBC 퇴사 후 2012년 파업 당시 다시 회사에 복귀했고, 마이크를 잡으며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써 편치 않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압박감이 크다. 과거 MBC에 몸을 담궜을 당시에는 '나를 내쫓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더라면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렇듯 서로 상반되는 입장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이들을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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