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어차피 감독은 신태용…말 할 가치 없어" 히딩크 연락 못 본 체 한 이유?

(사진: 대한축구협회, 김호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향한 대중적 비난이 거세다.

14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히딩크 감독이 한국 측에 적극적으로 어필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지난 6월, 히딩크 감독의 부임설에 적극 부인하던 김 부회장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히딩크 감독 부임설에 지난 7일 김호곤 부회장은 "히딩크 감독이 대표 팀에 관심을 보였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도 없다"라며 "그리고 나는 히딩크 감독과 만날 의사가 없다"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감독은 당연히 신태용 감독으로 갈 것"이라며 히딩크 감독 부임설에 대해서는 "말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세간의 탄식을 자아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김 부회장의 태도를 두고 축구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