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달부터 8월말까지 '119도민 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119 도민 수상구조대'는 한탄강, 남한강, 산정호수, 평택호, 광탄천 등 물놀이 사고가 우려되는 도내 11개 지역에서 활동하며, 한 곳당 소방대원 각 10명씩 배치돼 인명구조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게 된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물놀이 사고로 24명이 숨지고 117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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