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웠던 여름 날씨가 지니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짧은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강원도 원주는 아름다운 풍경에 다채로운 여행코스를 즐길 수 있어 가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원주 가볼 만한 곳으로는 자연과 문화의 어울림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뮤지엄 산이 있으며, 1만7000㎡ 면적에 식물 1000여 종이 자라고 있는 원주 허브팜은 가을날 몸과 마음을 쉬기에 제격이다. 한지의 어제와 오늘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한지테마파크는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도 사랑받는다.
이외에도 원주에서는 다가오는 9월 19일(화)~24일(일)까지 6일간 원주 따뚜공연장, 원일로, 우산동, 태장동, 문막 등에서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펼쳐질 예정으로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원주에서는 여행을 즐긴 뒤 맛보는 특별한 맛집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이 가운데 원주 무실동 맛집 '게먹고 회먹고'는 대게 전문점으로 주문진 앞바다에서 직접 잡아들인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대게와 킹크랩, 털게, 랍스타 등의 메뉴가 있으며, 최근에는 홍게와 참굴 무한리필 메뉴와 새우 무한리필 메뉴를 선보이며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홍게와 참굴은 모두 중간유통 과정 없이 가져오는 것으로 신선함을 지니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더불어 냉동 홍게를 취급하지 않으며, 수율 좋은 것만 사용해 신선하고 꽉 찬 살집을 느껴볼 수 있다. 통영에서 들여오는 참굴은 일반 굴의 3배에 달하는 큼지막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더욱 진하고 담백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이밖에도, 원주 혁신도시 맛집 게먹고 회먹고에서는 담백한 맛의 게를 즐기고 난 후 게 뚜껑 밥과 얼큰한 게라면 까지 별미 메뉴로 맛볼 수 있으며, 밑반찬 또한 셀프 바에서 부담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