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일상과 고된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소중한 이들과 주말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 전라남도 여수는 수려한 바다 풍경과 돌산 대교, 돌산 공원 등 화려한 야경은 여행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여수는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해 해양레일바이크, 장군도, 오동도, 금오도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 명소가 즐비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신선한 활어회를 맛보는 식도락도 필수 여행코스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푸짐한 상차림과 친절한 서비스, 아름다운 전망으로 수많은 단골을 보유한 곳이 바로 ‘연육교횟집’이다. 해당 업체는 활어회 주문 시 새우, 홍합탕, 낙지, 소라, 문어, 전복 등 20여 가지 해산물 요리를 기본 반찬으로 제공한다.
또한, 선주 직판으로 운영돼 손님상에 제공하는 모든 활어회는 주인장이 직접 조업한 자연산 활어회를 제공하며, 투박하고 두툼하게 썰린 횟감을 한입 가득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이후, 얼큰한 매운탕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9월 말까지는 제철 별미 하모 샤브샤브를 제공하는데, 바로 조업한 하모를 손질 후 바로 제공해 비린 냄새 없이 담백하게 먹을 수 있고 각종 한약재와 채소로 우려낸 육수에 살짝 데쳐 부드럽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여수 맛집 '연육교횟집' 관계자는 "장군도가 바라보이는 해변에 위치해 창가에 앉아 낭만적인 식사를 할 수 있다"며 "손님상에 제공하는 해산물도 현지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것들을 사용해 더욱 신선하고 맛도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