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 위장 이혼이라더니 실제로는…"조승우 공연 관람 후 아는 척도 못 해"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가수 조경수와 배우 조승우를 향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조경수는 가정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원래 실제로 이혼을 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게 이혼이 된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이 가운데 앞서 2008년 방송된 KBS 2TV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에서도 조승우에 대해 언급했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아들이 3살에 내가 미국으로 갔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리고 아들 조승우가 '헤드윅' 공연을 했을 때는 아는 척도 못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로 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그의 태도를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