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할 염려"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그 뒤 "돈 좀 구해봐 엠X" 여전히 학생 폭력은...

(사진: JTBC)

학생들의 무분별한 폭행사건. 여전히 화제다.

15일 부산지법 서부지원이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1명에게 "도망할 염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

이 가해자는 지난 1일,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 인근 골목길에서 피해자를 무분별하게 폭행하고 도구를 사용해 해를 가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그뒤에도 각 지역에서 학생 폭행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와 세간을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 A 양이 "건방지다"는 이유로 집단 구타를 당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A 양은 1시간 가량 뺨을 맞고 주먹과 발로 폭행을 당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가해자로 추정되는 학생들의 대화 내용이 공개 눈길을 끈 바 있다.

캡처본 속에서 가해자 친구는 "돈 있는 애들 나한테 페메하라 했다. 지금 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아XX. 좀 구해봐 엠X"이라는 욕도 서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