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이슈가 있다.
영국 경찰은 15일(현지시간) 런던 지하철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를 "테러로 규정한다"며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은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계단으로 뛰어왔다. 그들은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다"라고 참담했던 상황을 전한 가운데 지난 5월 발생했던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를 기도한 혐의를 받은 한 학생, 스미스가 화제다.
당시 스미스는 집에서 볼베어링들로 가득 찬 사제 폭발물을 만든 뒤 지난해 10월 20일 이 폭발물이 담긴 배낭을 런던 지하철 객차에 두고 내린 바.
이 배낭 속 폭발물은 다행이 터지지 않았지만 이가 터졌다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졌을 것이라는 검찰의 주장에 런던 재판부 배심원단은 스미스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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