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독수리 강타에 베트남 주민 대피령, 위력 보니…일반 주택 파괴는 기본?
수원일보입력 2017.09.16 16:30업데이트 2017.09.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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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호 태풍 '독수리'가 베트남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15일(현지시간) 태풍 '독수리'가 주택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어업을 전면 중단할 정도로 베트남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더 큰 피해를 막아야한다며 베트남 정부는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잇따른 자연재해로 시민을 잃은 베트남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태풍 독수리는 태풍 등급 중 4등급으로 최고 등급보다는 한 등급 낮지만 이 또한 지상에 있는 조경물을 쓰러트리고 일반 주택을 파괴하는 위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피해가 극심해 인명 피해를 자세히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전해 충격을 안겼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부상을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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