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공지영이 말하는 이목사는? "'도가니' 보다 악질…검찰은 수사를 미뤄"
수원일보입력 2017.09.17 14:38업데이트 2017.09.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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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와 이목사를 향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소설가 공지영 작가가 출연해 천주교 신부 김씨와 이목사 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밝혔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공지영 작가는 이목사가 후원금을 빼돌린다고 폭로해 세간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들의 추악한 실체가 밝혀진 가운데 공지영 작가가 김 신부에게 명에훼손으로 고소당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당시 공 작가는 "김 신부는 촉이 좋다. 재판에 가봤자 무죄가 나올 것이 뻔했는데 내가 정권에 밉보이고 있다는 걸 정확하게 알기에 고소한 것"이라며 설명했다.
이어 "'도가니'보다 이목사 측이 더 악질이다. 어떻게 이런 사건이 불구속 기소인지 검찰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검찰이 이 사건을 2년 동안 질질 끌었다. 서울, 창원 등등 총 6번을 옮기며 미뤘다"라고 전해 세간의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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