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드름'하면 대부분 얼굴을 떠올리지만 여드름이 얼굴에만 나는 것은 아니다. 목, 턱, 어깨, 등, 가슴 등 상반신 전체가 여드름이 생길 수 있는 부위다. 여드름은 10대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도 잘못이다. 성인의 경우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최근에는 성인들 사이에서 등드름으로 불리는 등여드름과 가드름이라 불리는 가슴에 여드름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등여드름과 가슴에 여드름은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모공을 막아서 생기는 피부 트러블이다.
인체의 온도가 상승하면 체내 열감이 커지게 되고 이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등여드름이 생긴다. 피로 누적, 스트레스, 잘못된 바디제품 사용 등은 여드름을 심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 피부와 가장 밀접하게 닿는 침구류, 간절기 두꺼워지는 옷가지나 페브릭 의자등은 피부 호흡을 막고 땀 배출과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샤워시 깨끗하게 씻어내 하루종일 답답했던 피부의 노폐물을 덜어내는 것이 등과 가슴에 주로 생기는 트러블 예방을 위해 추천하는 방법이다. 단연 이를 위해 전용 바디워시를 사용해 당김없이 순하게 딥클렌징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피부과나 한의원을 찾아서 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 또한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기름진 음식이나 흡연, 음주는 삼가야 한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바디클렌저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시중에는 홈뷰티족들을 겨냥한 다양한 바디케어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바디로션, 스크럽, 바디오일, 샤워젤, 향기좋은 클렌져 등 바디제품 카테고리가 한층 다양해졌다.
코스메틱브랜드 TS 브랜드 관계자는 "등여드름, 가슴여드름에 효과적인 바디워시로 ‘TS 아크네 바디 클렌저’를 추천한다. 얼굴과 다르게 몸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은 부위 자체가 눈과 손이 미치지 않아 무관심해지기 쉬우며 얼굴에 비해 피부가 두꺼워 한번 트러블이 생기면 극복하기도 어렵다. 과잉 피지와 묵은 각질 노페물을 말끔하게 관리하고 싶거나 여드름이나 번들거리는 피지, 각종 노폐물로 고민 중인 피부 타입에 적합한 바디워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TS 아크네 바디클렌저'는 식약처에서 '여드름 등 경미한 피부질환 보조요법제'로 허가 받은 의약외품 바디워시로 지성 및 여드름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청결한 피부 유지 및 산뜻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이 함유돼 있고 약산성 Ph 제형으로 민감한 피부에 무리한 자극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