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우도환, 전여빈 작전 물거품…실제는 반대? "뜬구름이었는데 운 좋아" 솔직 발언
수원일보입력 2017.09.17 23:59업데이트 2017.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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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OCN '구해줘'에서 우도환(석동철 역)이 전여빈(홍소린 역)을 구하려 했지만 조재윤(완태 역)에 들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그동안 보지 못한 새 얼굴과 함께 몰입감 있는 연기로 많은 팬들을 모으고 있는 그가 대표적인 배우 소속사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그는 한 인터뷰에서 "연극하시는 아버지 덕에 고3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라며 "뜬구름 잡는 식이었는데 학원으로 다닌 뒤 회사에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운이 좋았다"라면서도 "아버지는 내가 대신 이뤘다고 좋아하시더라"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전했다.
사이비 단체에게서 사랑하는 이를 구해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당 드라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부터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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