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DNA' 컴백과 함께 여러 곡을 음원 사이트에 공개하는 동시에 새 앨범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멤버 슈가는 "기승전결 중 '승'이 사랑에 빠져드는 과정이라 생각해서 선택했다"라고 말했고 멤버 랩몬스터는 "최근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게 돼 우리 색을 제대로 보여줄 것 같다. 싸이 선배님처럼 한 획을 긋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뷔는 함께 작업해 주목받았던 가수 서태지에 대해 "엄청난 분과 함께해 행복했고 아버지라고 부르라셨다"라고 언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이들이 컴백을 앞두고 불법마케팅 논란으로 곤란한 상황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최초 보도에서 A씨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편법마케팅 증거가 있다"라며 수 억 원을 협박, 1억 원 가까이 받았다고 전해졌지만 이와 달리 이 사건은 위법이 아니었으며 당시 아티스트 관련 악재로 직원이 막으려다 일어난 일이었다.
컴백에 앞서 잘못된 보도로 홍역을 치른 이들이 또 한 번 저력으로 날개를 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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