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K-뷰티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문화권별 피부 관리에 사용하는 토너에 대한 인식이 다른 것이 화제다. 베트남 매체 kenh14는 보통 서양 문화권에서는 세안 과정에서 남은 노폐물을 씻기 위해 사용했다면,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 수분, 영양공급, 피부진정 효과에 주목하는 경향이 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토너, 로션, 에센스, 오일 등 다양한 피부 제품이 많은 가운데 토너의 용도는 무엇일까? 세안 후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토너는 세안 후 피지 제거와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로션, 기타 기초 화장품들의 수분과 영양이 피부 속에 효율적으로 운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장수의 역할이다.
세안 직후 물기가 묻어 있는 상태가 수분이 많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오히려 세안 직후에 피부는 더 건조해진다. 피부 표면의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되면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좁쌀여드름 등이 발생하기 쉽다. 블랙헤드를 제거하거나 모공 줄이는 방법을 찾는다면 적절한 토너의 사용이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피부 관리 전문가들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주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과 여드름 스킨로션 사용을 권한다. 세안 후 토너를 사용하면 피부 표면에 남아있는 각질이나 얼굴 피지 제거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TS 브랜드 관계자는 “코, 턱, 이마 등 얼굴의 다양한 부위에 분포하는 피지는 피부의 건조함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므로 무조건 피부의 유수분을 없애려고 하면 피부 건조증을 유발한다. 피지제거를 위해 꼼꼼한 세안으로 피지를 닦아내면서 세안 후에는 보습에 신경 쓰는 것이 블랙헤드 제거, 모공 줄이는 방법으로 피부 관리와 질환 예방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TS 클래리파잉 토너’는 지성 피부에 알맞은 특허 성분을 함유해 주목받고 있다. 피부 각질층의 아미노산과 비슷한 아미도 애씨드 콤플렉스가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모공이 탄탄해진다. 또한 ‘TS 클래리파잉 토너’에 함유된 내추럴 살리실릭 애씨드는 각질을 케어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TS 클래리파잉 토너’를 제공하는 TS 브랜드는 피부 유형에 맞는 보습과 여드름 스킨로션 제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