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왕건이파X흑사파 다뤄질 예정…어떻길래? "유흥업소 틀어쥔 실세" 관심 UP

(사진: 영화 '범죄도시')

19일 다수의 매체가 "영화 '범죄도시' 개봉을 앞두고 마동석을 비롯한 배우들이 홍보에 나섰다"라고 보도해 화제다.

이날 감독과 배우들이 제작발표회를 진행하거나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영화에서 2004년, 2007년 각각 유흥업소를 틀어쥐고 국내를 들썩인 왕건이파, 흑사파 관련 얘기가 이목을 끈다.

앞서 왕건이파는 서울 구로구 소재의 차이나타운에서 생겨 유흥업소의 금품을 뺒거나 폭력을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흑사파는 이후 지속적으로 유흥업소 대표를 때려 수십 명이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이처럼 2000년대 엄청나게 큰 세력을 불리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두 조직의 이야기를 다루는 해당 영화는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