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다수의 매체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사내 여비서를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끈다.
여비서가 증거로 제출한 영상 속에는 김 회장이 자신의 하체, 허리 등을 접촉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후 그녀는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 측이 "여비서와는 합의하에 만진 것"이라며 전면 반박하는 주장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이들은 "여비서 쪽 인물이 관련 영상 세 개를 보내 백억 원을 달라더라"라며 반박 중이다.
국민적 분노가 상당한 가운데 김 회장의 여비서 관련 혐의 조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