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손맛, 가격도 저렴 '왕대박 숯불갈비' 좋아요~

오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달라질 만큼 무더위는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학가의 학생들 열정만큼은 아직도 핫한 여름인듯 싶다. 이제 곧 축제 등의 활기가 기대되는 계절, 가을이다.

천고마비의 계절! 특히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위해 저렴하며 양질을 자랑하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는 곳은 대학가 일 것이다.

그 중,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는 육류. 하지만 좋아하는 부위나 취향은 다들 각양 각생인데, 이처럼 다양한 사람의 입맛을 맞출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한다.

계산동 경인교대역 맛집 '왕대박 숯불갈비'는 양념갈비, 생갈비 18,000원, 2인분에 600g, 500g이 제공되고 종류별로 먹을 수 있는 돼지모듬 또한 600g정량에 15,000원이란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특수부위인’ 항정상, 갈매기살, 덜미살, 막창, 뽈살 등은 200g에 8,000원이며 비싸서 망설여지는 소고기 또한 200g에 12,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마니아들이 찾는 부위 껍데기(매운껍데기)는 300g에 8,000원, 또한 비싸서 못먹는다는 꼼장어도 여기에서는 600g에 20,000원에 제공되고 있어, 대학가의 맛집 핫플레이스라할 만 하다.

이 외에도 '왕대박숯불갈비'를 운영하는 장병숙 대표의 깊은 손맛으로 알려진 김치말이국수, 잔치국수, 냉면, 묵사발 계란찜, 된장찌개등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곳의 특색은 '중국어로 된 메뉴판'일 것이다. 양질의 고기와 저렴한 가격 덕분에 외국인도 일반인들도 알아서 찾아 온다.

선선한 계절이 시작되면 여수에서 공수해온 해산물로 석화찜, 생굴 등도 판매되어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 곳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곱창집에서만 조금씩 얻어먹을 수 있는 간과 천엽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왕대박숯불갈비 장병숙 대표는 "힘들어도 김치나 밑반찬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손수 만든다"며 "착한 가격에, 착한 음식으로 고객들에게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