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이 첨단 기술이 도입된 야구 인프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10월 5일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정규시즌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우승을 다투는 한국시리즈는 10월 24일부터 7전4선승제로 열릴 예정이어서 전국 각지의 프로야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점점 거세지면서 '보는 야구'를 넘어 '하는 야구'를 직접 즐기기 위해 스크린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늘고 있다. 2017년 기준 국내 스크린야구장 매장 수는 첫 개장 3년 만에 450여 개로 성장했을 정도다.
특히 업계 최초 200호점 매장 계약을 돌파한 스크린야구장 브랜드 '리얼야구존'은 실제 야구 경기 못지 않은 첨단 기술 도입으로 실내 스크린스포츠 경기의 재미를 더했다.
전후 좌우로 수비 배열 움직임이 가능한 수비 시프트기능은 물론 투수, 타자 교체 기능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 게임 과정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KBO 소속 각 구단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야구단의 구장 선택까지 가능하다.
또 게임의 재미를 위해 하위타선 타자를 출루율이나 장타율이 좋은 지명타자로 교체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기도 했다.
‘리얼야구존’은 실제 투수와 타자 사이의 거리인 18.44m의 메이저룸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사용하는 고급 피칭 머신을 사용하여 최대구속 160km까지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어린이 고객과 초보자 모두 재미있게 야구 경기를 겨룰 수 있도록 루키 룸, 마이너 룸을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리얼야구존 관계자는 "전국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실제 야구선수들이 쓰는 야구공과 비슷한 경식구를 사용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제 야구 경기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현실감을 살린 점이 리얼야구존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스크린야구 대중화를 위해 특허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