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배우 김래원이 김해숙과 게스트로 나와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마을에서 한끼를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그는 하남의 한 낚시터에서 등장해 이경규와 같은 관심사를 두고 대화해 이목을 끌었고 한끼를 먹으려는 과정에서 최초로 거절당한 시민에게 소원을 말해 관심을 모았다.
집주인이 "교회에 가야 한다"라고 거절하자 그녀는 "거기서 우리가 밥 먹을 수 있게, 내가 찍은 영화가 개봉하면 잘 되게, 이 프로도 잘 되게 기도해달라"라고 요목조목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뜬금 발언에 MC들을 비롯한 해당 시민은 당황해했고 "알겠다"는 대답으로 훈훈함을 이어갔고 기도가 통했는지 한끼 먹기에 성공한 그는 "오래 연예계 활동을 하며 결혼은 아직인데 내가 바라는 가정을 본 것 같다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다음 주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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