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여러 매체들이 "최근 애인을 가두거나 고통주는 등의 데이트 폭력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고 전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관련 행태가 점점 더 심해지는 가운데 19일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가 토론회에서 '젠더폭력'을 언급해 이슈화 되면서 국내외 실태가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간 해당 피해로 숨을 거둔 이들은 전체 살인 사건의 평균 1할을 차지하고 있고 다른 범죄보다 또다시 생길 가능성이 큼에도 사회적 논의 없이 방치되고 있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한 주는 위험하다고 도움을 표시한 여성이 법적 근거가 없어 도움을 못 받고 애인의 총에 사망하자 법안을 만들었고 비슷한 피해자들이 계속되면서 영국도 법안을 만들어 지금은 생명에 위험을 느끼면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에 관련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어 향후 법 제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