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는 고령층에게 있어 공포의 질환으로 불린다. 본인 스스로의 자아가 흔들릴 뿐 아니라 기억도 송두리째 사라져 주변 가족까지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치매 과정은 단계에 따라 일곱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2단계부터 경미한 인지 장애가 발생하면서 치매 전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익숙한 단어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 등 평범한 건망증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3단계 경미한 인지 장애의 경우 가족 및 주변 지인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기억력 장애를 겪게 된다. 계획을 세우고 조직화시키는 것이 어려워 직장 업무 수행마저 불가능해진다. 친한 사람의 이름까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기억력이 악화된다.
4단계 중증도 인지 장애 상태는 초기의 알츠하이머로 진단할 수 있다. 최근에 겪은 사건을 기억하지 못 하며 단순 계산 능력도 사라진다. 5단계 중증 인지 장애 상태까지 발전하면 집 주소까지 기억 못 하게 된다. 자신의 가족 이름이나 얼굴은 기억하지만 주변 지인 얼굴과 이름은 기억할 수 없게 된다.
6단계 중증 인지 장애는 대소변 조절 능력이 사라지며 길을 잃기 쉽다. 주변 사람 도움 없이 옷을 입고 벗기 어려워진다. 충동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을 반복해서 하는 것도 특징이다. 마지막 7단계는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해져 모든 행동을 혼자 수행할 수 없게 된다. 근육이 경직돼 음식물 소화도 어려워진다. 결국 각종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처럼 치매는 단계적 상황을 거쳐 발생하는 진행성 질환이다. 만약 사전에 치매 전조 증상을 인지하지 못 하고 방치할 경우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치매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경우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종합 검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치료 및 인지 강화 훈련을 병행하면 호전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경희서울한의원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단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15가지 치매 검사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이 검사 시스템은 혈액검사를 포함해 예진부터 혈액 검사, 체성분 검사, 성격유형검사(MBTI), 신경인지 전문분석검사, 신체 활성도 검사, 부정맥 검사(VPB) 자율신경계 균형 분석 검사, 중추신경계 조종 수준 검사, 대뇌 활성도 검사 등을 실시하여 치매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을 돕는다.
이후 치매 경도인지장애 단계로 나타났다면 박주홍 원장이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에서 도입해서 번역, 감수한 명상치료법, 식생활 개선, 운동치료 등을 병행해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경희서울한의원 박주홍 원장은 "최근 진행된 ICCMR 국제 학술대회에서 한약과 명상 치매 위험도를 분석한 연구 자료를 발표했는데 치매 위험도가 낮아진 것을 임상적으로 증명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며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영뇌차를 꾸준히 음용하고 한약과 명상치료를 병행해 실시한다면 경도인지장애 단계 이후로 이어지는 치매 위험도를 대폭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