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통장, 360만원을 1천만원으로 만들어준다?…"나라에서 640만원 제공"
수원일보입력 2017.09.22 11:14업데이트 2017.09.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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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청년통장'이 오늘(22일) 오후 6시에 접수를 마감한다.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매달 10만원씩 총 3년에 걸쳐 저축한 360만원에 경기도 지원금과 이자 640만원을 더해 총 1천 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정책이다.
지난 11일부터 접수를 받았던 이 정책은 22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오는 11월 14일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이에 선발된 청년들은 매달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된다. 단, 정책에 참여하는 3년 간 총 9회 이상 저축하지 않을 경우에는 중도 해지된다.
이처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을 위해 준비한 정책인 청년통장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5인 가구 소득 520만원' 등의 조건이 불공평하다는 의견 또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유저들로 북새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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