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과 결혼' 김지연, "원래 태권도가 꿈, 이대훈 선수가 이상형"…발언 '눈길'

▲ (사진: 김지연 인스타그램)

한 쌍의 스타 커플이 또 탄생했다.

22일 배우 이동진과 펜싱선수 김지연이 "내달 29일 결혼한다"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깜짝 발표를 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우 이동진은 안방극장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펜싱 여신' 김지연 선수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당당히 목에 걸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품절남·품절녀 대열 합류를 앞둔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 선수가 지난 2012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밝힌 솔직한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MC가 "펜싱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라고 묻자 "중학교를 태권도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간 중학교에는 태권도가 없었다. 체육시간에 육상을 하다가 체육 선생님께서 펜싱을 제안해 시작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선수촌에서 만나면서 팬이 된 태권도 선수가 있다"라며 "이대훈 선수가 이상형.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쑥스러워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신아람 선수가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함께 사진을 찍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