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빈자리에, "많아진 부족원에 부담도 있어, 힘들어"…눈길

▲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족장 김병만의 부재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는 김병만의 부재에 당황한 신입 부족원들과 추성훈, 오종혁 등 베테랑 부족원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정글 생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 시간 족장의 자리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눈물과 웃음을 책임졌던 김병만은 지난 7월 척추뼈 골절로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족장 없는 정글 생활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가 지난 2015년 방송에서 털어놓은 정글 생활의 어려움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처음에는 부족원이 5명이었는데 지금은 8명 정도 된다. 그들이 모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적 부담이 있어서 더 힘들다"라며 "거기에 내가 4살이 더 먹었다 솔직히 오기 전에 관리를 안 하면 힘들다"라고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