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를 향한 타살 의혹에 숱한 미스터리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996년 1월 6일 새벽 故 김광석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부인 서해순 씨의 진술에 따라 사건을 자살로 결론지었다.
그러나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해순 씨가 故 김광석의 사망을 두고 "그냥 술 먹고 장난하다가 그렇게 된 것. 장난치다가 손만 놓지 않았더라면"이라고 말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서해순 씨는 수차례 진술을 번복했다. "여성 팬과의 관계가 있었다"며 "아티스트로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
정작 故 김광석이 서해순 씨 몰래 작성한 메모 형식의 일기에는 부인의 외도에 대한 글이 담겨있었다. 사망 직전 故 김광석이 "이혼을 하겠다"라고 밝힌 사실도 지인들의 진술에 의해 드러났다.
한편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는 이같은 의혹에 대해 "월요일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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